I Became A Part Time Employee For Gods Chapter 131

I Became A Part Time Employee For Gods

[엑스칼리버의 새로운 힘, <아더 왕의 평정심>이 발동되면서, 전장의 카오스가 순간적으로 정리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.]

담덕의 눈앞에서 전투의 속도가 느려졌고, 아스모데우스의 움직임이 선명하게 보였다.

[이제야 보이는군.]

담덕은 차분한 목소리로 중얼거렸다.

[내가 너를 끝낼 수 있겠어.]

아스모데우스는 담덕의 변화를 눈치챘지만, 그의 입가에는 여전히 조롱하는 미소가 걸려 있었다.

[흥, 뭘 어쩌겠다는 거지? 네가 아무리 업그레이드된다 해도, 나는 마왕. 넌 그저 중급 신일 뿐이야.]

하지만 담덕은 아스모데우스의 말에 굴하지 않았다.

그는 엑스칼리버를 높이 들어 올리며, 새롭게 획득한 힘을 전신에 불어넣었다.

[보자, 이 힘으로 네가 얼마나 버틸 수 있는지.]

순간, 담덕의 몸에서 폭발하는 듯한 백색의 빛이 방출되었고, 그 빛이 전장을 가득 메웠다.

콰과앙! 쾅!

아스모데우스의 삼지창이 담덕의 엑스칼리버에 부딪혔을 때, 강렬한 충격파가 주변을 휩쓸었다.

[크윽!]

아스모데우스가 힘겹게 말을 내뱉었다. 그의 표정이 처음으로 진지해졌다.

담덕은 그 틈을 놓치지 않았다.

[지금이야!]

그의 몸이 빛의 속도로 움직이며, 아스모데우스에게 다가갔다.

쉬익- 쉬익!

엑스칼리버가 공기를 가르며 아스모데우스의 방어를 뚫고 들어갔다.

아스모데우스는 본능적으로 방어하려 했지만, 담덕의 공격은 너무나도 빠르고 정확했다.

[이게… 가능하다고?]

그의 눈이 믿을 수 없다는 듯 확장되었다.

담덕은 차가운 목소리로 말했다.

[모든 것이 가능해. 네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.]

그리고 마지막 일격을 가하려 할 때, 갑자기 주변이 어두워지며 누군가가 전장에 개입했다.

[그만하라, 담덕.]

신비로운 목소리가 들려왔다.

모든 시선이 새로운 인물에게 쏠렸다.

[이 전투는 여기까지다.]

그의 말에 따라 전장의 긴장감이 한순간에 사라졌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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